뚜레쥬르, 로즈마리·코코넛 등 함유된 여름 디저트 빵 3종 선봬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여름 디저트 빵 3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3종 제품은 로즈마리, 코코넛, 시나몬 등으로 만들어 향긋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뚜레쥬르에 따르면 ‘파인코코 패스트리’는 고소한 코코넛과 달콤한 아몬드 크림, 상큼한 파인애플이 잘 어우러진 바삭한 패스트리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곁들이면 더욱 맛있다. ‘아몬드 퀴니아망’은 아몬드 슬라이스를 듬뿍 얹은 달콤한 퀴니아망에 시나몬의 은은한 향을 더한 제품이다. ‘로즈마리 그리시니&딥’은 로즈마리를 넣어 향긋한 프로방스 스타일의 그리시니로, 썬드라이 리코타 딥에 찍어 먹으면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 시원한 맥주, 에이드와 잘 어울린다.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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