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디바’로 4년만 스크린 복귀…“감독님, 우리 월요일 촬영 맞죠?”

신민아/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민아가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가운데 복귀작 ‘디바’에 기대감을 드러냈다.지난 14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독님, 우리 월요일 촬영 맞는 거지요. 다이빙 영화 맞는 거지요”라는 글을 남겨 스크린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로써 신민아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후 약 4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오게 됐다.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나의 그대와’ 이후 오랜만의 복귀에 팬들의 기대감 역시 고조되고 있다.팬들은 “영화 기대하고 있어요! 몸 조심히 촬영하세요” “언니 오랜만에 볼 생각에 너무 설레요” “영화 개봉하면 꼭 보러 갈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디바’는 7월 중순 크랭크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충무로 블루칩’ 배우 이유영까지 합류해 신민아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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