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이명희 보유주식 전량 이마트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신세계푸드는 이명희가 보유한 보통주식 2만9938주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이마트가 확보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명희는 보유한 주식 전량을 처분하고, 이마트의 지분율은 46.87%로 높아졌다.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