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태양광 모듈점검
미니태양광을 설치한 가정이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하게 되면 미니태양광 설치이전보다 현저하게 에너지 사용량이 줄어들어 에코마일리지를 통해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현재 구는 2014~2016년 미니발전소를 설치한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을 통한 1차 점검과 안내를 하고 있으며, 사용에 문제가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을 통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모니터링을 원하는 가구는 직접 구청 환경정책과(2091-3206·3223·3204)에 전화해 신청할 수도 있다.도봉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태양광 미니발전소(2014~2016년 설치 가구)를 설치한 가구의 중 182가구(30%)에 대한 모니터링을 했으며, 화재 위험성 예방을 위한 미접지 콘센터 교체, 인버터 이상으로 인한 태양광 발전 이상 가구에 대한 보급업체 A/S인계 등 총 41건 문제점을 해결했다.태양과 콘센트 점검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최근 태양광발전소 보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사후관리도 중요한데 이번에 도봉구가 최초로 행정기관에서 직접 진행하는 모니터링을 실시함에 따라 지속가능한 에너지인 태양광 보급 및 확대가 늘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