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와이스 지효 '여름엔 햇빛 조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트와이스의 지효가 햇빛 조심을 경고했다.최근 지효는 트와이스 공식 SNS에 "뮤비를 위해 희생한 내 어깨, 토닥토닥 수고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비치 패션으로 테이블에 앉아있다. 검게 그을린 피부에 선명한 흰 수영복 자국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지효는 "정말 대박적으로 아팠음.알로에고 뭐고 손만대도 아팠음.원스도 햇빛조심하자 아자"라며 "첫 여름 앨범 안무에 힘좀 줬음. 트둥이 가즈앙 원스도 가즈앙"이라고 덧붙였다.트와이스는 오는 9일 여름 앨범 '댄스더나잇어웨이'로 컴백, 서머퀸의 자리를 정조준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