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경찰, 테러·재난 대비 실전 훈련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북부경찰서(서장 양우천)는 4일 오후 15시께 광주 북구 임동 광주역에서 각종 테러 및 재난에 대비해 경찰의 대응능력을 키우고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민·경·군 합동 테러·재난 대비 실전훈련을 실시했다.김태석 북부경찰서 경비과장은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테러 위협이 증가하는 현실에서 지속적인 훈련과 협업으로 테러를 예방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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