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쌍용차 분향소-친박단체, 대한문 앞 이틀째 대치

4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 마련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고 김주중 씨 추모 분향소 주변에 경찰들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지난 3일 금속노조는 분향소를 설치하던 중 친박성향 보수단체 회원들과 충돌을 빚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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