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지로 만든 소녀상

27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 율곡로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41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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