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초계기 美 포세이돈 수의계약 선택 (2보)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사업비 1조9000억원에 달하는 차기 해상초계기 도입을 위한 사업방식이 미국 기종 수의계약 구매방식으로 결정됐다.방위사업청은 25일 오후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주재하는 제11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 회의를 개최해 차기 해상초계기 사업방식을 논의한 결과, 미국기종인 보잉의 포세이돈(P-8A)을 FMS 방식으로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양낙규 기자 if@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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