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투자캐피탈에 15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 대비 3.63%에 해당한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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