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이통 3社 5G 주파수 경매의 모든 것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5세대 이동통신 주파수 경매가 총 낙찰가 3조6183억원에 18일 종료됐다. 5G의 핵심 주파수이자, 이동통신 3사가 경합을 펼친 3.5MHz 주파수 경매에서는 SK텔레콤과 KT가 100MHz를 확보했다. LG유플러스는 80MHz를 가진 대신, 향후 경매 물량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는 3.42~3.5GHz 구간의 옆 구간을 낙찰받았다.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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