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사진=유튜브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시 미국 유명 토스쇼 ‘엘렌쇼’에 출연했다.25일(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유명 토크쇼 ‘엘렌쇼’에서 진행자 엘렌은 방탄소년단을 ‘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보이그룹’으로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팬들의 환호 속에서 토크쇼를 즐기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멤버 뷔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2년 연속 참여한 소감에 대해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하는 것을 항상 꿈꿔왔으며 실제로 그 꿈이 이루어진 순간이었고 굉장히 특별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방탄소년단이 신곡 ‘FAKE LOVE’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기도 했다.한편 방탄소년단은 25일 KBS2 음악방송 ‘뮤직뱅크’에서 컴백과 동시에 ‘FAKE LOVE’로 1위를 차지했으며, 26일 MBC ‘쇼! 음악중심’, 27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