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 산업장관회의에서 백운규 산업부 장관과 먀오웨이 중국 공업신식화부장이 기술협력 MOU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오위에산 중국 전자사 부사장, 먀오웨이 중국 공업신식화부장, 장필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 백운규 산자부 장관./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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