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 균형영양 갖춘 마시는 식사대용식 ‘마이밀’ 2종 출시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대상웰라이프 균형영양식 전문 브랜드 ‘뉴케어’가 23일 일반식 신제품 ‘마이밀’ 2종을 출시했다.신제품 마이밀은 대상웰라이프의 국내 환자식 1위 브랜드 뉴케어가 20년 노하우로 선보인 균형영양 식사대용식으로, 영양 가득한 한 끼를 간편하게 챙기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제품이다.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물론 20종 이상의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돼 있어 한 팩으로 가벼운 식사가 가능하다. 특히 단백질은 1일 필요영양분의 24%를 섭취할 수 있고, 그 외 비타민 12종(A, B1, B2, B6, B12, C, D, E 등), 무기질 9종(칼슘, 인, 칼륨, 마그네슘, 철분 등), 식이섬유, 엽산도 들어있어 균형 있는 영양을 챙길 수 있다.무균충전방식 아셉틱 시스템(Aseptic System)으로 생산해 제품의 안전성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제품의 맛과 풍미, 영양소는 최대한 유지해 신선하게 즐길 수 있으며, 상단에 캡이 달려 있어 가볍게 휴대하기 좋고 보관이 용이하다.신제품 마이밀은 17가지 곡물분말로 만들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마이밀 그레인’과 바나나 농축액을 함유해 부드럽고 향긋한 ‘마이밀 바나나’ 등 2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이선애 기자 ls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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