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조영욱 선수
조영욱 선수는 “꿈을 키워준 축구단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해 작은 마음을 표했다”고 밝혔다.조 선수를 지도했던 김우석 서대문구 어린이축구단 감독은 “조영욱 선수가 후배들도 자신처럼 서대문구 어린이축구단에서 많은 것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선물을 전해왔다”며 “마음 씀씀이에 고마움을 느끼며 앞으로 다치지 않고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서대문구 어린이축구단은 서대문구가 운영하는 축구단으로,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서울특별시 왕중왕전 축구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문회체육과(330-1126)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