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지방선거 출마하는 현역 국회의원들 사직서를 처리 하기 위해 개의될 예정인 본회의장에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본회의에서 사직의 건이 처리될 의원은 김경수, 박남춘, 양승조 더불이민주당 의원 3명과 이철우 자유한국당 의원 한명 등 총 4명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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