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컨콜]'ix35, 엔씨노 등 전략 차종 내세워 中시장 회복'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자동차는 26일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 1분기 중국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여전하지만 3월 들어 판매 성장세가 회복세로 돌아섰다"며 "2분기부터 ix35, 엔씨노 등 상품성을 높인 중국 전용 차량을 확대해 성장세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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