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담양군, 대나무축제 손님맞이 ‘분주’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광열 기자] 전남 담양군이 내달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담양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펼쳐질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 준비로 한창이다.대나무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대나무 부스와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꽃단장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담양버스터미널 앞 회전교차로와 축제장에 조성된 꽃탑이 방문객의 시선을 끌며 담양대나무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호남취재본부 김광열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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