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자회사 신한은행 1Q 영업익 8109억원…전년比 22.43%↑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은행의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8108억7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3%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75% 감소한 4조2857억8200만원, 당기순이익은 12.35% 늘어난 6005억97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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