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아로마무역은 봄 시즌에 어울리는 캔들용 액세서리를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액세서리 '쉐이드앤트레이'와 '튤립크랙클', '와일드플라워크랙클', '네이처플라이트', '베리브램블', '버킷' 시리즈 품목을 50% 할인한다. 쉐이드앤트레이의 경우 홈데코 소품으로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캔들의 안정적인 공기 순환을 유도하는 액세서리다. 행사는 다음 달 7일까지 양키캔들 전국 150여개 매장과 공식 쇼핑몰을 통해 진행한다.
아로마무역은 글로벌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의 한국 공식수입원이다. 김진승 아로마무역 본부장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캔들을 보다 화사하게 사용할 수 있고 기능성까지 갖추고 있는 액세서리를 할인가에 선보인다"며 "봄 시즌에 인기가 높은 상품을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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