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AJ렌터카는 '링커블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링커블 인수와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장실사 등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금액과 방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17일 공시했다.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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