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세먼지 속 마라톤 위험합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환경보건시민센터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 마라톤대회를 가을철로 연기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미세먼지 심한 봄철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면 1급 발암물질을 10배 더 많이 마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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