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운상가 60년 기술 변화를 한 눈에'

서울시는 세운상가군 도시재생사업 '다시세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운전자박물관 등 다양한 거점공간을 10일 개관했다.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3층에 마련된 세운전자박물관을 찾은 학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세운전자박물관은 첫 번째 상설전시로 실제 세운상가에서 활동한 인물의 인생을 바탕으로 전자기술의 세대 변화를 하나의 공간에 재현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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