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등 내륙지방, 올해 첫 황사 관측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중국발 황사가 관측되면서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된 6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강원영동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내륙 지역에 황사가 관측된 건 이날이 올해 들어 처음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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