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란법 여파, 가방 강제구입당한 김동연 부총리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14일 서울 종로구 SK사옥에서 열린 S 최고경영진과의 간담회에서 최태원 회장에게 가방을 받고 있다. SK이노베이 투자한 사회적기업에서 제작한 이 가방을 최 회장이 선물하자 김 부총리가 "구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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