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열기 그대로'…모두투어, 평창 여행 기획판매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모두투어가 평창 여행 상품을 기획 판매한다.평창 여행은 오는 24일 하루짜리 상품이다. EBS 세계테마기행 PD이자 유명 여행 작가인 탁재형PD와 평창의 구석구석을 둘러본다.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유명한 월정사 전나무숲과 동계올림픽이 열린 슬라이딩센터, 스키점프대, 올림픽플라자 등을 방문한다. 또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양떼 먹이주기와 트렉터 마차타기 체험 등을 병행한다. 이동은 KTX 경강선으로 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열차 안에서 탁재형PD의 공개방송과 '사축일기'로 유명한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강백수의 음악공연도 열려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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