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리트 (Cosmerit), 10년 축척해 온 제품 개발 노하우로 '지오머드 모이스쳐 (GeoMud Moisture) 출시'

지오머드 모이스쳐 (GeoMud Moisture)

한국 뷰티 마켓에는 다양한 원료와 처방을 내세워 스킨케어 라인을 구성된 브랜드 사가 많다. 한국에서 제조 판매되는 기초 화장품이 치열한 가격 경쟁과 해외 고가 제품과의 차별화로 주력 상품군으로 자리를 잡기 어려운 시기에 10년간 꾸준히 개발한 제조법으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지오머드 모이스쳐(GeoMud Moisture)는 코스메리트의 주력 상품군으로 2008년에 처음으로 처방이 개발되어 피부에 최적화된 스킨케어 제품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중에 있었으며, 2018년 더욱 강력한 원료군과 안정성 있는 제조법으로 준비가 됐다.지오머드 모이스쳐의 핵심 원료인 머드는 바다에서 추출한 다른 머드와는 달리 육지에서 추출한 육지 머드이며, 풍부한 미네랄, 특히 마그네슘 함량이 이스라엘에 있는 사해머드 보다 약 10배 이상 풍부하다. 마그네슘은 피부 호르몬을 유지시켜 안정적인 피부관리를 시켜 줄 뿐만이 아니라 규칙적인 사용을 할 경우, 피부 톤 보정과 여드름 발생도 줄여주는 기능을 한다. 성분 분석은 전문 시험시험 인증기관인 한국 화학 융합 시험 연구원(KTR)에 의뢰해 지오머드, 사해머드, 그리고 국내 유명 머드와 비교한 유효성분을 비교 분석하였다.인간의 피부에 가장 잘 맞는 화장품을 개발한다는 목표로 코스메리트의 지오머드 모이스쳐 스킨케어 전 제품은 히알루론산 복합체를 함유하고 있어서 뛰어난 보습력과 지속성을 유지하여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또한, Vita 7과 세라마이드(Ceramide), 알란토인(Allantoin)의 성분으로 외부로부터의 유해물질을 차단하고 피부에 있는 수분 증발을 방지하며 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세안 뒤 바르는 지오머드 토너(Toner)는 피부 결을 진정시키며, 에멀션(Emulsion)으로 피부의 수분을 유지해주며 피부에 있는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강력한 에센스(Essence) 농축액으로 잔주름을 방지하고 크림(Cream)으로 피부에 영양을 집중적으로 공급한다. 또한 눈과 이마에 있는 특수 부위의 잔주름은 지오머드 아이크림(Eye cream)으로 관리해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박진우 기자 takerap@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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