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타임 평창] 영원히 기억될 '하나된 열정'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생생현장

'동계 올림픽 중 역대 최고 수준' 호평 이어져…적자 우려에서 흑자전환도 '눈길'

2018 평창겨울올림픽 폐회식이 열린 25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스타디움에서 남북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평창=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을 앞둔 25일 오후 강원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오후 8시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이 열렸다.개회식에서 평창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드론쇼도 다시 한 번 움직이는 반다비의 모습으로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다.폐회식에서는 각국 선수단이 함께 어우러진 입장식에 이어 신임 IOC 선수위원 선출과 자원봉사자 치하 등 공식행사가 차례로 진행됐다.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은메달 8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총 17개 메달로 종합순위 7위를 기록했다.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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