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딸,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을 비롯한 미국 대표단이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방한한 23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인근 광화문광장에서 한미동맹강화국민운동본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이방카 보좌관 방한 환영 및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방한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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