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와인을 주제로 한 관광열차가 22일 운행된다. 영동군은 관광 활성화 전략의 일환으로 매주 2차례 국악·와인열차를 운행한다. 이 열차는 매주 화·토요일 오전 8시 30분 서울역을 출발해 영동지역 와이너리와 국악 관광지를 둘러본 뒤 오후 5시 20분 되돌아가는 일정으로 운행된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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