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30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상하원 합동의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연두교서를 발표하는 가운데,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입장하고 있다.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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