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렬한 동작의 증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멤버 이채영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메사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 앨범 '투.하트(To. Heart)' 데뷔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지난해 '아이돌학교'를 통해 육성회원들의 선택으로 결성된 프로미스나인은 팀명처럼 최고의 걸그룹이 되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타이틀곡 '투 하트'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락킹한 기타리프와 댄서블하면서도 통통 튀는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댄스곡이다. 표현이 서툴고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은 고백송으로 프로미스나인만의 밝고 당당한 에너지가 가득 담겼다.<center><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070819122909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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