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상통화 30일부터 거래실명제

23일 시민들이 서울 중구 다동의 한 가상통화 거래소 빗썸에 설치된 가상통화 시세판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가상통화 거래소 현장조사 결과와 자금 세탁방지 가이드라인을 제정해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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