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 2006년에도 시대를 앞서간 ‘패셔니스타’

배우 류승범/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류승범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그의 예전 시상식 모습 또한 새삼 화제다.과거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시대를 앞서간 류승범’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2006년 제 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서 배우들의 모습이었다.당시 류승범은 워스트 드레서로 뽑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그에 대해 한 전문가는 "늘 시대를 앞서나가는 패션이다. 당시엔 워스트 드레서로 뽑혔지만 시간이 지난 뒤 화제가 되며 유행을 선두했다"며 그를 극찬했다.한편 현재 류승범은 패션과 음악 등의 공부를 위해 스페인에서 유학중이며, 2018년 중 개봉할 김기덕 감독의 신작 ‘인간의 시간’에 출연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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