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용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 소속 기업인들이 28일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기업협회에서 지난해 2월 개성공단 중단 조치 통일부 발표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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