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모델 같은 한국인 아내 관심 집중…“연예인 아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프로 야구 두산 베어스가 우완 조쉬 린드블럼과 계약하며 7년간 함께한 더스틴 니퍼트와 결별한 가운데, 니퍼트의 아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니퍼트는 2014년 부인과 이혼 후 이듬해 2015년 한국인 여성과 재혼했다. 니퍼트의 아내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공식 석상에 등장했을 때 주목을 받았다. 아내는 큰 키로 미모부터 몸매까지 모델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완전 연예인이시네! 예쁘다”, “니퍼트... 부럽구만”, “와 진짜 모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두산이 우완 조쉬 린드블럼을 영입하며 2011년부터 7년간 함께한 니퍼트와 결별을 확정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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