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홀리데이에 어울리는 자체 발광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이주연은 8일 공개된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글리터와 펄을 활용한 메이크업을 연출, 반짝이고 화려하지만, 현실에서도 응용할 수 있는 심플하고 세련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티 없이 맑고 깨끗한 얼굴에 골드 펄을 얹어 은하수처럼 신비로운 눈매를 만들었다. 또 하나는 붉은 입술에 반짝이는 별 글리터를 얹어 도발적이고 대담하게 표현했다.이주연의 화보는 12월 7일 발간한 '하이컷' 211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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