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보육교사 페스티벌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보육 교사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시켜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구는 이같은 취지로 보육교사들의 근속수당 지원, 전국 최초 장기재직 특별휴가 도입 등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을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동일시설에서 3년이상 근무한 교사에게 매월 3만~5만원의 근속수당을 주는 제도를 신설한 데 이어 지난해 9월에는 전국 최초로 보육경력이 10년 이상인 담임교사가 장기재직 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대체교사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또, ‘서초형 모범 어린이집’ 인증제를 도입해 지정된 33개 어린이집에는 운영비 뿐 아니라 보육교사 개인에게 별도의 인센티브 수당도 지급하고 있다.조은희 구청장은 “한 해동안 아이들을 돌보느라 애쓴 보육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보육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보육친화도시, 보육1번지 서초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