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랑Pro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세무사랑Pro&케이렙' 카페를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세무사랑Pro & 케이렙 카페는 흩어져 있던 세무사랑Pro 사용자 창구를 한데 끌어 모으는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플랫폼에서 신설된 카페를 통해 세무사랑Pro 프로그램의 사용유무와 상관없이 사용자가 다양한 정보를 자유롭게 얻을 수 있다.세무사랑Pro & 케이렙 카페는 업무 Tip & Tech, 주요신고 FAQ, 세무사랑 유용한 Tip 등의 지식공유 공간과 초보파트부터 각 신고별 파트까지 다양한 코너로 구성돼 프로그램 이용 노하우를 전달받을 수 있게 만들었다. 또 세무사랑Pro를 사용하다가 모르는 점이 생기면 Q&A 코너를 통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세무사사무소 취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소식과 기출문제도 찾아볼 수 있게 구성했다.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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