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과속경보 표지판
지난 3월 과속경보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물이 설치된 염동초 등 3개 초등학교의 학부모 17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의 85%가 교통안전 효과가 크다고 답했으며, 90% 이상의 학부모는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까지 총 13개소 설치를 완료, 지속적인 확대 설치를 통해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보행 안전을 위한 ‘옐로카펫’ 사업을 추진해 11월말 기준 16개 초등학교에 18개소를 설치, 내년까지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에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과속경보표지판 설치 후 어린이의 안전 확보는 물론 학무모의 호응이 좋다“며 ”통학로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확대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