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분양 돌입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금성백조건설은 다음 달 1일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Cc-03블록에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46층 5개동, 전용면적 78~90㎡ 아파트 701가구와 84㎡ 오피스텔 78실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한강신도시에서 가장 높은 46층 높이(143.7m)로 설계된다. 단지 남쪽에 필봉산이 있고 서쪽에는 한강신도시 호수공원이 있어 고층인 경우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모든 동에는 최고 3층 높이의 필로티 설계가 적용된다. 최대 90m의 동간 거리와 70m의 통경축을 확보, 단지 조망과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전 가구는 판상형, 4베이 구조, 거실 및 주방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다. 리히터 규모 6.5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도 적용된다. 또 단지에는 축구장 1.5배 크기(약 1만3280㎡)의 대형 중앙공원이 들어선다. 악취와 벌레꼬임을 막을 수 있는 쓰레기 이송설비를 비롯해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도서실,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여성과 어르신을 위한 우선 주차장과 전기차 충전소도 설치된다.교통 여건도 좋다. 내년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 출구와 맞닿아있고 구래역 복합환승센터 내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 가능하다. 대곶IC를 타고 제2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기도 쉽다.이 단지는 한강신도시 최대 규모의 중심상업지구와 이마트와 인접해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는 한가람초·중학교와 호수초등학교, 솔터고등학교 등과 학원가가 밀집해있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 2087-4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3월.한편 금성백조는 같은 시기 스트리트형 상업시설 '애비뉴스완'도 분양한다. 지상 1~2층, 연면적 1만4400㎡ 174실로 구성된다. 전용률은 50%로 일반 근린상가보다 높은 수준이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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