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270만원 붕괴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7일 오전 삼성전자 주가가 3% 넘게 밀리면서 270만원이 붕괴됐다.이날 오전 9시5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7% 내린 26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280만원선이 붕괴된 이후 이날 270만원도 무너진 것.삼성전자는 국내 대표적인 수출주인데, 시장에서는 원 ·달러 환율 하락(원화 강세)이 계속될 경우 수출주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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