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4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물류기기 제조업체 수성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모두 6.5%이며 사채만기일은 2020년 11월23일이다. 전환가액은 5891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18년 11월23일부터 2020년 10월23일까지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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