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사랑의 쌀 기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책 분류와 포장은 물론 차량에 실어나르는 작업까지 분주하게 움직였다.지난 17일에는 ‘사랑의 쌀 나눔’봉사가 열렸다. 보라매후원회(회장 김종수)는 쌀 150포(10kg)와 라면 150박스(총 600만원 상당)를 기탁,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 소외계층에 골고루 전달됐다.또 25일에는 재경 남대전고 동문회원과 가족들 100여 명이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를 진행한다.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삼성동 일대 10가구에 연탄 4000장을 직접 배달, 라면 30박스도 기탁할 예정이다.유종필 구청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정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동 서적 기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