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클럽 서비스 오픈'

골프존이 '클럽 서비스'를 오픈했다.효율적인 스크린골프 동호회 운영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제공하는 새로운 앱 커뮤니티다. ▲ 친구와 동료, 매장 단위 클럽 개설 ▲ 클럽원끼리 경쟁 및 다른 클럽과의 대전 ▲ 앱을 통한 클럽원 라운드 현황과 클럽 순위 확인 등이 가능하다. 앱에서 클럽을 만들거나 기존 클럽 가입 후 대전 모드를 선택해 플레이하면 된다.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전국 비전 및 비전플러스, 투비전 설치 매장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500라운드를 달성한 클럽에게 총 2000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클럽 전용 이용권 100% 당첨 선물상자를 증정한다. 12월 중에는 총상금 2억원 규모의 '클럽 페스티벌'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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