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주인은 이상민…천사? 악마?

사진=SBS '마스터키'

‘마스터키’에서 마스터키를 가진 사람 중 한 명은 이상민이었다. 18일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는 농구 게임에서 이긴 장훈팀 멤버들이 마스터키의 주인을 확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마스터키의 주인을 확인하기 위해 강다니엘은 이상민의 이름을 적어 넣자 이상민이 마스터키의 주인이 맞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에 강다니엘은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팀원들에게도 정보를 전달했다.이에 이상민이 천사 또는 악마일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갓세븐 진영은 잭슨을 찾아가 이상민이 악마라고 말하며 자신이 천사라고 어필했다.한편, SBS ‘마스터키’는 최정상 인기 스타들이 매력 만점 플레이어가 되어 기존과 다른 업그레이드된 게임에 참여하면서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신개념 심리 게임쇼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10분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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