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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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아시아 순방을 통해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을 방문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베트남에서 무역 불균형 해소 등을 위해 무기 구매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베트남에 무기 판매를 통해 무역 적자를 줄일 수 있는 동시에 과거 전쟁을 치렀던 양국 간의 앙금을 풀고, 중국에 대한 견제를 할 수 있는 일석삼조를 기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중·일 순방에서도 무역 등에서 막대한 계약 등을 체결하고 떠났다. 이 때문에 국내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중·일 3국에서만 최소 332조원의 경제적 성과(무역거래, 투자계약) 등을 얻어갔다고 추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순방 성과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수치 등은 밝히지 않았다. 그는 아시아순방을 마친 뒤 15일 백악관에서 북한 문제와 무역 문제 등 순방 성과를 설명할 계획이다.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