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신개념 하수관로 부분굴착 교체 개발품
기존에는 맨홀에서 맨홀까지 한 구간(span, 약 50m)을 정비하지 않고 문제가 있는 하수관로 1~2본(2.5~5m)만 제한적으로 부분교체가 가능한 공법이 없는 실정이었다.이에 구는 국내 최초로 보강공법을 개발, 공사기간 단축은 물론 공사비 절감 효과까지 얻고 있다.특히, 이 발명품은 현재 특허출원 중이며, 전문가 검토결과 우수성이 인정돼 무난하게 특허출원이 가능하다는 평이다.장려상을 받은 ‘빛공해 이젠 안녕~, 시민행복?건강은 OK!!’는 도로조명기구의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설치로 빛공해 민원을 해결했다.이 개발품은 기존 생산되는 돔 형상 또는 반구형 등기구를 이용해 내부에 LED조명 모듈의 높이 조절을 할 수 있도록 제작, 이를 통해 빛의 전?후사각을 차단시켜 빛공해를 방지할 수 있다.빛공해 차단 개발품
유종필 구청장은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 좋은 성과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 개발과 행정 프로세스 개선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140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