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 싱가포르 법인에 279억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현대상사는 계열회사인 현대종합상사 싱가포르 법인에 279억2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 대비 6.45%에 해당한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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