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비전 멘토링 강좌
구는 ‘공우가 들려주는 공학의 미래와 꿈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며 공대생의 학교생활, 다양한 학생활동, 수험생 시절 나만의 효과적인 공부 비법 등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1부는 서울대 공대의 11개 학부(과)와 졸업 후의 진로를 소개, 2부에서는 공우 대학생들이 직접 체득한 체계적 시간 관리법, 바람직한 공부 습관과 태도 등을 들려준다.이어 3부에서는 공우 회원들이 가진 꿈과 비전을 참가 학생들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된다.비전 멘토링을 주관하는 공우는 지난 2010년부터 서울대 공과대학 재학생 중 성적과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상위 2%를 선발해 구성됐으며, Learn & Give를 목표로 봉사, 국제교류, 리더십 교육, 대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유종필 구청장은 “청소년기는 적성과 특기를 생각해 향후 진로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진학과 진로에 대한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